길가다가 한송이의 꽃을 보았습니다~
노란색~분홍색^^
많은 잎사귀 가운데 우뚝 선 한송이의 꽃
작약꽃~
작약꽃은 5월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라고 합니다
혹시 이 꽃의 꽃말 아시나요??
작약꽃의 꽃말은 '수줍음'이라고 합니다
입사귀 가운데 풍성한 꽃잎이 가득한데...
수줍음^^
이제 날씨도 제법 더워지고
곧 있으면 진짜 여름이 올 것 같아요
기후변화로 꿀벌도 많이 없는 듯하고...
여러모로 걱정이 많지만
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니
항상 긍정의 마음을 갖고
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^^
모두 힘내시고~5월도 마무리 잘하셨으면 좋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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