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 사랑1 하나님의교회,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오늘도 감사로써 하루를 마칩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?~ 저는 아침에 눈을 뜨고 너무 감사했어요 왜냐하면...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받는 선물..... 오늘이니까요ㅎㅎ 감사함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~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오전 쉬는 시간에 몸이 편찮으신....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.... 어머니께서는 몸이 편찮으신데도 온통 제 걱정뿐이었습니다 "밥은 잘 먹고 다니는 거야?" "과일은 잘 먹지??... 집에 과일 없으면 보내줄까??" "영양제 잘 챙겨 먹고..." "일은 안 힘들어?..." 어머니의 마음은 온통 자식 걱정뿐인 것 같아요 저도 자녀가 있고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지만.... 어머니의 마음은 아직 어린아이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그림자인 육의 어머니의 마음도 이러할진대.. 실체인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은 .. 2022. 3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