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?~
저는 아침에 눈을 뜨고 너무 감사했어요
왜냐하면...
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받는 선물..... 오늘이니까요ㅎㅎ
감사함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~
회사에 출근했습니다
오전 쉬는 시간에
몸이 편찮으신....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어요
그런데 신기하게도.... 어머니께서는 몸이 편찮으신데도
온통 제 걱정뿐이었습니다
"밥은 잘 먹고 다니는 거야?"
"과일은 잘 먹지??... 집에 과일 없으면 보내줄까??"
"영양제 잘 챙겨 먹고..."
"일은 안 힘들어?..."
어머니의 마음은 온통 자식 걱정뿐인 것 같아요
저도 자녀가 있고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지만....
어머니의 마음은 아직 어린아이처럼 느껴지나 봅니다
그림자인 육의 어머니의 마음도 이러할진대..
실체인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요?..
지금도 하늘 자녀들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고
기도로써 축복해 주시는 하늘 어머니...
자녀를 사랑하시는 육의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
하늘 자녀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
그리고 진리의 시온 하나님의 교회에 있게 해 주시고
새 언약 모든 진리로 영원한 생명 주신 어머니 하나님께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
꼭 기쁨을 드리는 하늘 자녀가 되겠습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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